전시회 정보

전 시 명 : 스물네번재 '물, 바람 그리고 자연 展'

전시기간 :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 8월 24일 수요일
 

전시장소 : 충주 관아골갤러리

참여작가 : 손수영, 정휘철, 차병철, 박천복, 신범승, 구자승, 김종수, 장지원 ,양성모, 이상용, 송신애, 김홍태, 구선영, 김경애, 김성호, 김소영, 김영춘, 김종이, 김태민, 김태영, 문현은, 박정숙, 배선광, 손근호, 송태관, 신재흥, 안선애, 윤승진, 이명임, 이미숙, 이영란, 이영숙, 이영학, 이우진, 이종원, 자카장, 장복수, 전병화, 정경옥, 조병철, 조영복, 조준화, 주경숙, 최세완, 최종건

주최/주관 : 중원미술가협회

후원 : 충주시, 충청북도, (재)충주중원문화재단,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 (사)문화창조연합

전시장 입구 현수막

2022년 8월 19일부터 14일 수요일까지 충주 관아갤러리에서 '물, 바람 그리고 자연 展 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시장 전경

전시장 입구에 놓여 있는 방명록입니다.

왼쪽부터 <꽃피는 정> 이명임 작, <인물> 전병화 작

왼쪽부터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자카장 작, <너만보면 기분이 조아> 조준화 작

왼쪽부터 <생명> 송신애 작, <primitiveness+child'mind> 김홍태 작

왼쪽부터 <생명> 이상용 작, <정물> 박천복 작

왼쪽부터 <사랑한다 단양> 신범승 작, <산심 山心> 송태관 작, <일상- 블랜딩> 윤승진 작

왼쪽부터 <순간에서 영원으로> 이영순 작, <그곳에 가면..> 배선광 작

왼쪽부터 <내마음의 정원> 김종이 작, <도시나무Urban Trees> 김종수 작

왼쪽부터 <꽃> 구자승 작, <숨겨진 차원> 장지원 작

왼쪽부터 <한⦁숨소리-백두산 겨울> 양성모 작, <암스텔담 연가> 차병철 작, <영산강의 아침> 장복수 작

왼쪽부터 <그곳에 가면> 안선애 작, <겨울나그네> 박정숙 작, <friend JANG> 김태영 작

왼쪽부터 <진달래> 김소영 작, <삶의 향기 sweet spring> 김경애 작

 
중원미술가협회는 1998년 창립을 시작으로 물과 자연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활동해왔고, 특히 결손가정 돕기 기획전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미술단체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모범이 되는 단체로 성장해왔다고 합니다.

'물, 바람 그리고 자연 展'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충주호 사계절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하는 것으로 특히 올해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고 아직은 코로나19로 가라앉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이러한 전시회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음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자연의 미를 깨닫게 되는 좋은 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