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간 : 2021. 12. 4.(토) ~ 12. 7.(화)
전시장소 : 충주문화회관 전시실

참여작가 : 정경숙, 이성선, 김제범, 홍은희, 성기태, 강석호, 김영현, 박정순, 송국범, 유옥덕, 강석호, 권헌숙, 김애란, 문수진, 박구영, 박미연, 박상호, 박영순, 박종희, 손경철, 송경언, 우정복, 이복순,, 이영배, 표명숙, 황영필, 김윤수, 박종희, 이경철, 정인자, 최병유, 강길주, 공성학, 권상욱, 남정무, 류창열, 문성인, 박소영, 박홍재, 윤이순, 이계택, 이범승, 전보수, 천경신, 최지용, 황종훈, 이연희, 이재혁, 임혜정, 전연주, 정영길, 정영한, 정정희, 조명옥, 지명분, 표명숙, 황용순, 강희은, 박진영, 장은정, 정홍주, 강희은, 박진영,  정미정, 정홍주, 차진영, 표명숙, 김완수, 김형구, 서경선, 전상원, 정동벽

주최 : 충주문화원
주관 : 제45회 김생서예대전운영위원회

김생은 남북국시대 신라의 서예가로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썼으므로 낭이 80세까지 글씨에 몰두하여

예서, 행서, 초서가 모두 입신의 경지가 이루었다고 삼국사기에 기록 되었습니다.

    

또한 당시 명필로 알려져 만년에 김생사로 창건하여 사찰 이름을 김생사라고 하여 지금의 우치인 충주시 금가면 유송리 반송마을에 절터가 남아 있으며

이 사지에는 김생의 글씨를 집자한 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명필가인 김생의 예술혼을 이어받아 서예 후학들을 양성하며 이번 45회 김생서예대전을 개최를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예에 열정과 깊은 관심으로 많으 서예 작가들이 참여하여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대전에 출품해주신 서예 작가들의 입선과 시상을 하여 전변 확대에 기대가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46회의 김생서예대전에서는 김생서체 부분을 신설해 시상을 할 계획이며 동시에 김생 선생의 서체 계승과 발전시켜

후예을 앙성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제45회 김생서예대전 초대장

제45회 김생서예대전 초대장

조길형 시장 전시회 방문

조길형 시장 전시회 작품 관람

전시회 방명록

전시회 전경

전시회 전경

전시회 전경

왼쪽부터, 강새선생 시, 황종훈 작. 칠언절구, 황정훈 작. 영신연, 이용아 작, 묵국, 김명수 작

왼쪽부터, 도현시, 최병유 작. 삼봉선생 시, 김윤수 작, 매화, 강영미 작.

왼쪽부티, 매화꽃 향기 가득하여라, 반명숙 작. 목판, 박종희 작, 공작새와 닭, 정영길 작. 국화, 오자키구 미꼬

왼쪽부터, 국화, 이연희 작. 갈대춤, 이영배 작. 연, 황용순 작. 정야사, 채현식 작.

왼쪽부터, 설도춘망사, 김주목. 훈민정음, 유옥덕 작, 심청사백수 언중학정산, 김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