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 명 : 칠십‘ 행복한 나들이전

전시기간 : 2021. 11. 30.(화) ~ 12. 2.(목)

전시장소 : 충주문화회관 전시실

참여작가 : 문영희

주최, 주관 : 문영희 가족일동

전시장 입구 현수막

칠십‘ 행복한 나들이 보리 문영희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전시를 하였습니다.

문영희 작가는 서연회,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민사모 회원전, 한국전통민화협회 등 많은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이번 칠십‘ 행복한 나들이 전시회는 보리 문영희 작가는 15년 동안 민화를 그리며 처음으로 첫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처음 전시회로 감회가 새로우며 많은 긴장감이 든다고 전달하였습니다. 

전시장 전경

또한 전시회를 관람하는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에 전시회를 개최에 가장 뿌듯한 감정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전시명인 행복한 나들이전 이름처럼 앞으로도 행복하게 꾸준한 작품을 그리며 전시할 계획을 뜻을 남겼습니다.

왼쪽부터, 작품명 : 사계도, 용 1982 임진년생

작품명 : 연화도

작품명 : 화병도

작품명 : 연화도

왼쪽부터, 작품명 : 모란과 나비의 축제, 모란도

모란도 작품은 "꽃중의 왕" 모란의 부귀와 영화 아름다움을 상징함

왼쪽부터, 작품명 : 책가도

왼쪽부터, 작품명 : 소과도, 책가도

작품명 : 책가도

십장생도 작품은 해, 구름, 산, 물, 소나무, 거북, 사슴, 학, 복숭아, 불로초, 불로장생을 기원하며

이를 상징하는 열가지 정도의 동물 및 식물을 소재로 그린 그림

장수와 다복을 기원하며 백가지가 넘는 염원이 담긴 기록물들과 동식물을 그리고 문자까지 정성이 듬뿍 들어가는 그림

작품명 : 해학반도도

바다를 배경으로 학과 복숭아를 묘사하여 도원과 선경을 그린 그림으로 조선후기에 크게 유행.

유독 바다오 학, 복숭아를 두드러지게 표현.